아즈치 모모야마 시대(16세기)의 오사카는 해외 교역 등으로 일본 최고의 대도시로 성장했습니다. 도시화로 인해 여름철에는 역병 유행에 대한 불안이 높아져 오사카 각지에서 매일 같이 액막이 축제가 이어졌습니다. 이에 연유하여 벤텐거리에서는 '날마다 축젯날'을 체험할 수 있으며, 축제 가마를 둘러싸고 노점 게임 코너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격, 고리 던지기로 경품을 한 아름 받아 가세요!
시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엔니치」레트로게임으로 놀고 난 뒤에는 놀이장소에서 가상 게임의 세계로.유카타 차림으로 스티커 사진을 찍고 크레인게임(뽑기기계)로 푸짐하게 경품을 받아가세요.

●크레인게임(뽑기기계)
●스티커사진
●드라이빙 레이스 게임
●슈팅게임 외 다수